↑ 45m 높이에서 ‘아찔한 만찬’
사람들이 6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그랑 플라스 인근에서
'디너 인 더 스카이(Dinner in the Sky)'를 즐기고 있다.
'디너 인 더 스카이'는 크레인을 이용해 45m 높이에서 석양을 감상하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든 이벤트로 한 번에 22명을 수용할 수 있다.
Francois Lenoi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m 높이에서 ‘아찔한 만찬’
사람들이 6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그랑 플라스 인근에서
'디너 인 더 스카이(Dinner in the Sky)'를 즐기고 있다.
'디너 인 더 스카이'는 크레인을 이용해 45m 높이에서 석양을 감상하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든 이벤트로 한 번에 22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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