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단순한 생각의 차원에
있을 때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한 신념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생각에 따라 물질로 형상화된다
즉 마음을 두는 곳에 에너지가 모이고,
에너지가 모이면 피가 잘 흐르고
생명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몸의 정(精)을 만든다
이는 사람의 몸에서만
일어나는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인간사회와
우주가 돌아가는 원리이기도 하다.
/책속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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