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삼라만상은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음은 파동이며 동시에 에너지다
즉 이 세상 안의 모든 현상, 물질, 사람등이
마음의 영향력 안에 있음을 분명히 하는 말이다
마음은 물질과 마찬가지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질은 마음이 만들어낸 그림자에 불과하기에
마음에 의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으로 치부하여
마음의 존재를 무시하면서 살아간다
행복, 사랑, 감사, 증오, 질투 등이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그것들을 인식 할 수 있고
우리의 삶을 흔드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존재하고 있다
마음이 안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누구나
그것들을 보고 느끼며 살고 있다
다만 자신이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