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사진
그 푸르던 잎도
자연의 섭리는 거역하지 못하고 시간은 빠르게 변하며 지나간다
마음만은 변하지 말고 단정히 해야 하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흐르는 물에 떠 있는 초목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