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 잘살고 있다고 하나
인간관계를 쌓아가는 것 일까
아님
가족을 위해 헌신하면서 사는것이 잘사는것 일까?
아이들은 어릴 때는 부모 품에서 잘 자라주면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하면서 살지만
어느정도 자라서
둥지에서 서서히 멀어져 만 가고
그러면 마음은 허전하고
빈 껍데기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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